이름:숙천시 박물관

주소:숙처시세기대호88호

전화: 84349623  84349633

숙천시 박물관은 2003년에 건설 시작해 2006년에 준공되였다. 건축면적은 약 5490㎡, 1층과 2층은 전실이고 전실면적은 약3000㎡이다. 2006년에는 “회변탕탕·서초양양”이란 주제로 숙천 역사 문화재를 전시했고, 2008년 부터 “제일강산 춘호처——숙천 역사 문화 진렬전”란 새로운 주제로 바꾸었다. 2009년1월부터 시민들한테 무료로 영업을 시작했고 숙천의 문화재 연구, 역사 문화 전시, 역사 문화 교육등을 진행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목전, 박물관 문화재는 주로 발굴과 징집으로 수집되였다.춘추전국으로 부터 양한시기의 문화재가 위주인데 주로는 도자기, 금은기, 청동기, 칠기, 동전, 비각등 2000여가지 문화재이다.

박물관 진시관은 서청과 5개 단원으로 나누어졌다. 서청은 주요하게 “제일강산춘호처”란 주체벽이다. 제1단원은 사전과 하상주시기의 숙천인데 주요하게 하초만인의 생활, 조장신석기시기의 묘지 복원, 서주시기의 서연왕등을 전시한다. 제2단원은 진, 한, 위진남북조시기의 숙천인데 주요하게 한나라때 건축을 복원하여 전시한다. 제3단원은 수당시기의 숙천인데 수당시기의 흥성과 당송 역사 문화 인물을 전시한다. 제4단원은 명청시기의 숙천인데 주요하게 명나라때 숙천현의 관청을 복원모형, 운하 관청 복원모형,명나라 성벽등을 전시한다. 제5단원은 근대, 현대의 숙천및 당대 숙천의 거대한 변화를 전시한다.

전시된 문화재로는 동물 화석, 신석기시대의 석기, 상주시기의 만북유적과 사홍현 조장 유적에서 발굴된 도자기, 춘추전국시기의 청동기, 사수왕에서 발굴된 옥기등이다. 전시관은 소박하고 우아라고 역사감미 농후한 선명한 시대 풍격을 보여준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4~5만년전의 하초만인 화석중에서 숙천의 유구한 역사를 체험하게 되고, 석기시대의 돌 도끼와 낫에서  조상들의 생산, 생활을 느낄수 있으며, 전국시기의 청동 무기들로 부터 옛날의 잔혹한 전재을 감수하게 될것이다. 또한 정미한 칠기, 소박한 도자기, 령롱한 옥과 상아 장식품, 견고한 성벽등로 숙천의 역사 발전과 숙천지구 조상들의 생산과 생활을 생동하게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