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천경제기술개발구는 1998년 11월에 강소성정부의 비준하에 설립되였고 2013년 1월에 국가급 경제개발구로 승급 되였다. 숙천경제기술개발구는 숙천의 남측, 시정부까지 거리는 1.5km , 행정구의 총 면적은 80 k㎡, 인구는 약 15만명이며 숙천의 정책, 자본, 기술과 인재의 중요한 고지이며 또한 숙천 중심의 중요한 구성 부분과 현대화 “남부 신도시”이다. 장기간 동안 개발구는 공업을 뿌리, 기업을 근본으로 한 이념으로 광전산업 기지를 건설, 식품음료 브랜드를 양성, 기계전자 산업 규모를 확대, 방직 복장업의 고급화를 추진하는 발전 계획으로 “광전산업을 주도 산업, 식품, 기계전자, 방직 복장업을 기둥 산업”으로 구성된 “1+3”산업 체계를 가속 건설하여 전력을 다해 투자 유치와 기업의 발전을 지지했다.  개발구에 입주한 기업에게는 완스탑의 서비스 체계로 “친상(親商),안상(安商),부상(富商),부상(扶商)”의 이념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최가투자환경개발구”란 영예를 수여받았다. 현재 숙천경제기술개발구는 우월한 투자정책, 산업보조, 투자환경으로 해내외 기업을 흡인하고 있다.

목전, 개발구에서는 이미 480항의 프로젝트를 인입했고, 협의 이용 자금은 약 800억원, 그중 투자액이 1억원을 넘는 프로젝트는 140항, 투자 운영된 프로젝트는 204항에 달하여 초보적으로 “식품음료 산업을 특색으로, 기계 전자업을 기초로, 신형 산업을 방향으로, 현대 서비스 산업을 기대”로 한 산업 발전 체계를 이루었다. 또한 경제개발구는 소주 숙천공업원과 금게호 개발구의 경험을 학습하여 2년내에 GDP를 두배로 증가와 증가속도가 가장 빠른 개발구 건설을 목표로 삶고 특색과 우세가 선명한 국가급 경제 개발구로 건설하는데 힘쓰고 있다.